남양주 쇼바 올 뉴 쏘렌토 UM 셀프 레벨라이저 쇼바 교체

한주전 사전 예약 주시고 춘천에서 방문 주신 고객님 차량입니다.

카라반 견인을 위해 강성 스프링과 셀프 레벨라이저 고민하시다가 셀프 레벨라이저로 선택하셨습니다.

국내 출시되었던 차종들 중 무쏘스포츠, 쏘렌토, 뉴 쏘렌토, 베라크루즈, 싼타페 cm, 쏘렌토r, 윈스톰 등 차량에 옵션 추가로 장착이

되어서 나왔었죠.

수입차들은 300c, 그랜드 보이저 등등 레저 차량에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셀프 레벨라이저 제조사들이 여러 업체들이 있지만

sachs, 만도, 먼로 여기서 원산지가 또 나눠집니다. 미국, 독일, 멕시코, 한국

금일 사용한 제품은 만도 제품으로 사용했습니다.

필자도 예전 셀프 레벨라이저 내부를 보기 위해 터진 쇼바들로 커팅을 했는데 쇼바가 폭발해버립니다 약 3개 정도 터트렸습니다.

절대 분해 금지 내부를 보면 펌핑을 해서 에어 보충해주는 방식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제품들을 본 결과 sachs 제품이 내구성은 가장 뛰어난 걸로.. 30만 km 이상 버티는 걸 확인할 수 있죠(구형 쏘렌토)

출처-https://www.brakeandfrontend.com/nivomat-shock-absorbers-self-leveling-monotube-ride-control-units/

Nivomat Shock Absorbers: Self-Leveling Monotube Ride Control Units

셀프 레벨라이저 알고 가기!!

목적

재래식 차량의 많은 차량 시스템은 하중의 변화, 특히 뒷좌석 또는 트렁크 룸에 무거운 하중이 가해지면 태도 변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1] 이 자세 변화는 공기 역학적 특성, 헤드라이트 조준 , 제동 , 범퍼, 서스펜션의 충격 흡수 및 충돌 시 차량 성능에 영향을줍니다 . [2]

대부분의 제동력은 차량의 앞바퀴에 있으며, 이는 앞바퀴보다 더 많은 무게가 가해질 때 더 효과적인 제동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후단에 과부하가 걸리면 제동이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중량은 차량의 후단에 집중되어 있으며 후륜 브레이크는 모든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빠르게 제동할 때, 차량 앞쪽으로의 중량 전달 부족으로 인해 앞 브레이크가 더 쉽게 잠길 수 있습니다. 셀프 레벨링 서스펜션은 차량의 뒤쪽 끝을 들어 올려 무게를 더욱 고르게 퍼뜨립니다. 이것은 차량의 프런트 엔드에 무게를 다시 넣어 브레이크가 보다 효과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합니다. [삼]

서스펜션 디자인에는 본질적으로 충돌이 있습니다. 스프링이 부드럽다면 차는 편안하지만 하중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4] 스프링이 단단하면 차가 불편하지만 하중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5]

수많은 제조업체들이 이러한 충돌을 인식 하고 동시에 편안함 과 적재 능력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다른 길을 추구했습니다 .

셀프 레벨라이저 쇼바는 하중에 관계없이 도로 위 차량의 일정한 승차 높이를 유지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

연혁

​

1954 년 프랑스 에서 시트로엥 은 생산 차량에 최초의 셀프 레벨링 리어 서스펜션을 도입한 후 1955 년에 수압 공기압 시스템을 사용하여 4 륜 모두의 셀프 레벨링을 개척했습니다 . 이 차량들은 엔진이 작동 중일 때 도로 위의 정확한 높이를 유지합니다. 연동 장치를 통해 롤 바에 부착된 높이 조절 밸브는 서스펜션에서 유체를 추가하거나 배출하기 위해 열리고 원하는 높이에 도달하면 밸브가 자동으로 닫힙니다. 디자인. [6] 이후 모델은 전자식 높이 센서와 모터를 사용하므로 엔진을 끈 상태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서스펜션이 비정상적으로 부드러운 주행 품질 을 달성할 수 있도록합니다 . [7]

그 이후로, 수백만의 상당히 저렴한 시트로엥 자동차에는 눈에 거슬리지 않지만 필수적인 디자인 기능으로 셀프 레벨링이 장착되었습니다. 시트로엥의 대시 보드 (나중에 콘솔 또는 페시아 장착 컨트롤)에는 운전자가 차를 차체와 함께 높은 위치, 중간 위치, 보통 위치 또는 낮은 위치에 앉을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위치 레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스템 작업. 그들이 엔진이 꺼졌을 때 범위에 "antisink"를 추가했을 때까지 1995 년까지 서스펜션이 정지할 때까지 서스펜션은 서서히 압력을 잃었습니다. 엔진이 재시동 될 때 엔진은 사전 선택된 높이로 상승했습니다.

에서 미국 , 윌리엄 D. 앨리슨 개발 비틀림 수준 서스펜션 1955년에서 1956년까지 모델에 사용 Packards을 . 이것은 프레임의 각 측면을 따라 비틀림 막대가 달린 상호 연결된 서스펜션으로 앞 바퀴를 뒤쪽에 연결합니다 (같은 쪽). 이 시스템은 하중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레벨 센서와 단일 모터를 사용하여 보조 바 한 쌍을 로드 / 언로드하여 차량 자세를 조정하지만 전체 주행 높이는 조정하지 않는 보조 전자 레벨링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8] [9] 이 초기 시도는 완전 부하로 인해 높이를 유지하기보다는 전체 차량이 고르게 내려가더라도 셀프 레벨링으로 가는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1957 년, 캐딜락 , 도입 엘도라도 브로엄, 롤스 로이스 실버 클라우드의 새로운 특징, 경쟁 에어 서스펜션 셀프 레벨링 기능을 합니다. [10]

1966 년 롤스-로이스 는 시트로엥의 수압 공기 시스템을 실버 섀도우 의 리어 액슬에 맞도록 허가했습니다 . [11] 처음에, 자동차의 앞뒤 모두 레벨링 시스템에 의해 제어되었다; 리어 레벨링이 거의 모든 작업을 수행한 것으로 판단되어 1969 년에는 프런트 레벨링이 제거되었습니다. 이러한 배치로 Rolls-Royce는 높은 수준의 승차감을 달성했습니다. [12]

랜드 로버 는 1970 년대 초에 레인지 로버 를 위한 다른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 레인지 로버는 일반 술집 자동차처럼 도로에서 편안하지만 전통적인 랜드 로버 만큼 무거운 오프로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이것은 레인지 로버가 전장 장거리 코일 스프링을 사용함에 따라 서스펜션 설계의 모순을 강조했습니다 .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부드러운 상태로 유지된 경우, 무거운 하중으로 인해 너무 많이 압축되어 오프로드 시 액슬 이동이 제한되고 핸들링이 손상됩니다. 랜드 로버는 "Boge Hydromat"자체 작동 식 유압 스트럿을 사용하여 자체 수평 조정 후면 서스펜션을 개발했습니다 . [13]

유압 쇼크 업소버 와 유사한 구조로 스트럿은 범프 위로 이동하는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사용하여 자체를 사전 설정된 높이로 다시 펌핑했습니다. 리어 액슬에 전체 하중을 가해 일반 승차 높이의 최대 85 %까지 회복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했으며 차량에 외부 전원이나 전용 유압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은 이 점이 있었습니다. 이 차량이 레인지 로버의 코일 스프링 서스펜션을 채택한 1980 년대 랜드 로버 에도 동일한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 1990 년대 랜드 로버는 온 로드 및 오프로드 기능의 동일한 조화를 추구 하여 셀프 레벨링 및 높이 조절이 가능한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 원래 이것은 라이브 액슬 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위시 본을 사용하여 완전히 독립적인 서스펜션 과 함께 사용됩니다 . 유압 스트럿이 장착된 코일 코일 스프링은 현재 랜드 로버 디펜더 의 특정 모델에서 여전히 사용됩니다 .

BMW , 포드 , GMC , 재규어 , 메르세데스 벤츠 , 스카니아 AB , 스바루 및 볼보 는 각각 에어 서스펜션 및 리어 액슬 기계 장치를 포함하여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많은 길을 모색했습니다 .

​

출처-구글

입고 당시 차고입니다.

입고된 올 뉴 쏘렌토 주행거리 600KM 신차!

입고 당시 리어 차고 43cm 정도 나오네요.

순정 쇼바부터 탈 거!

금일 장착할 쏘렌토 um 전용 셀프 레벨라이저

순정 마운트 이식해주고!

좌우 장착!

왼쪽 작업 전 오른쪽 작업 후

순정 대비 약 1인치 정도 상승! 출고 진행합니다.

작업 문의

Tel. 1899-5064

내선 1번 ​

HP1. 010-3185-8393

HP2. 010-3334-9312

​

영업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주말, 휴일: 사전예약 시 작업 가능

​

[사전 예약 시 야간작업 가능]